사진= 영등포구 제공

사진=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초등생들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온라인 과학교실 수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제2기 생활과학교실'은 총 15회로 구성됐다. 매주 월요일 네이버 밴드에 강의 동영상이 업로드되며 수학과 함께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등의 기초과학을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이어그램 △공기 압력 △모세관 현상 △물과 기름으로 만든 시계 △태양계 행성 모빌 △휴대용 에어컨 제작 등이다.

수업시 필요한 재료는 각 가정에 택배로 일괄 배송된다. 또한 수업과 관련해 질문하면 담당 강사가 피드백을 제공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교2~5학년 초등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재료비 6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은 재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내 통합예약 평생교육 카테고리에서 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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