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는 강승미, 이지원, 최은영 등 3명의 여성 신임 파트너(상무이사)를 포함해 총 30명의 신임 파트너가 선임됐으며, 다름달 1일부로 정식 발령된다.

지난해 감사·세무자문·재무자문·컨설팅 부문에서 양적·질적으로 균형있는 조직 성장을 이끈 삼정KPMG는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도 전 서비스 영역에서 신임 파트너 승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삼정KPMG는 감사품질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조직과 서비스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올해 신임 파트너 인사 배경에서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목했다고 전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이번 신임 파트너 영입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회계법인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신뢰하는 전문가로서 업계 모범이 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 신임 파트너 명단 (이상 30명)

▷ 감사부문 : 강승미, 김도현, 김대진, 김성민, 박경호, 신동명, 엄준식, 옥정오, 이지원, 정양기, 정재욱

▷ 세무자문 : 김병국, 김현만, 민우기, 박상훈, 최은영

▷ 재무자문 : 김성규, 서민호, 심재훈, 이기영, 임규성, 천재준, 홍민성

▷ 컨설팅 : 고영대, 김정남, 김현일, 박경수, 이재석, 장성원, 최종원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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