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진격의 나나, 야구방망이까지 휘둘렀다 ‘180도 변신’


‘출사표’ 진격의 나나가 온다.

오는 7월 1일 밤 9시 30분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대표 도시미녀 나나(구세라 역)가 역대급 연기 변신,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8일 ‘출사표’ 제작진이 나나의 변신이 고스란히 담긴 티저 포스터를 기습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회적인 나나의 모습과 180도 달라서 한 번, 변신한 나나의 모습이 특별해서 또 한 번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나나는 새파란 정장, 하이힐 차림으로, 커다란 야구방망이를 두 손에 꼭 쥔 채 휘두르고 있다. 나나가 바람을 가르듯 휘두른 야구방망이 위로는 ‘돈이 초심이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강렬하게 꽂혀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나나가 연기하는 주인공 구세라는 ‘돈’을 위해서 취업 대신 인생을 통째로 거는 선택을 한다고. 세속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현실적이고 저돌적인 구세라 캐릭터를 가장 임팩트하게 보여주는 카피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티저 포스터 속 나나의 몸 사리지 않는 존재감이다. 얼마나 온 힘을 다했는지 긴 머리가 공중에 흩날리는 것은 물론, 나나가 입술까지 꽉 깨물고 있는 것. 이렇게까지 역동적인 나나의 모습은 처음이라 ‘출사표’가 대체 어떤 드라마인지, 나나가 그 안에서 대체 어떤 연기와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이와 관련 ‘출사표’ 제작진은 “나나가 분한 구세라는 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은 꼭 해야 하고, 취업 대신 출사표를 던지는 등 저돌적인 캐릭터다. 그만큼 배우 입장에서 몸을 사용해서 연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나나는 ‘출사표’와 ‘출사표’ 속 구세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매 촬영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제작진은 나나의 열정이 정말 고맙다. 또 나나의 노력으로 완성된 구세라가 본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다.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7월 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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