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6월 서현회계법인 출범식 장면.

서현파트너스(대표 안만식)와 서현파트너스의 업무 제휴사인 서현회계법인(대표 강성원, 이재덕)은 최근 글로벌 회계 및 경영자문사인 PKF의 국내 회원사(멤버펌)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PKF는 150개 국가 1만8000명의 전문가들이 회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펌(Global Firm)이다.

서현회계법인은 "PKF의 회원사로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과 한국에 투자를 희망하는 모든 고객에게 회계, 세무, 컨설팅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PKF는 국제적 감사 품질관리에 있어서는 엄격한 룰을 적용하지만 회원사들의 자율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어 대부분 회원사들이 장기간의 멤버펌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PKF의 아태지역 회장인 빈센트 추이씨는 "서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PKF 패밀리(Family)의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현파트너스는 그룹사부터 대기업, 중소,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회계,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스탑 토탈 서비스(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감사분야의 서현회계법인, 조세분야의 이현세무법인, 디지털 브릿지 컨설팅(Digital Bridge Consulting)의 서현IC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260여명에 달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서현파트너스의 2020 사업연도의 총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예상된다.

◆…배홍기 대표.

서현회계법인은 KPMG의 국내 멤퍼펌에서 감사본부장, 마케팅본부, 컨설팅부문 부문장 등을 역임한 배홍기 부대표를 최근 컨설팅부문 대표로 영입했다.

마케팅 파워 및 전문성을 갖춘데다 폭 넓은 네트워크로 교우관계에 원만한 배홍기 대표가 법인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현회계법인은 밝혔다.

배홍기 대표는 "중견회계법인 중 유일하게 원펌(One Firm) 체제로 내실을 다지며 최고의 성장률로 급성장하고 있는 서현회계법인이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서현회계법인에 합류했다"며 "서현이 제공하는 업무의 품질에 최고 방점을 두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PA(Private Accountant) 서비스, 조세자문 서비스 및 M&A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회계투명성 제고, 조세문제 해결 및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회계법인은 "그동안 올바른 회계감사를 수행해 왔듯이 앞으로도 부실감사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바른 회계감사'를 정착하도록 함과 아울러 PKF의 국제적 감사품질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를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소중한 고객인 기업의 진정한 가치 증대를 돕는 전문가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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