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국 6개 전 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지미추·질샌더·코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아울렛은 이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의류 특별전'을 열어 막스마라·파비아나F 등 20여 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11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타이틀리스트·캘러웨이·LPGA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열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타이틀리스트 셔츠(4만9000원), 캘러웨이 티셔츠(9만9000원부터), LPGA 티셔츠(4만9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행사 기간 지하 1층에 위치한 '오프웍스'에서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해 패션·잡화 등 34개 명품·수입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랙앤본 티셔츠(3만9000원), 폴스미스 셔츠(5만9000원), 미우미우 핸드백(79만원), 골든구스 스니커츠(34만3000원부터), 코치 핸드백(21만3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행사 기간 각 층 해당 매장에서 '한섬 봄·여름 상품 마감 특가전'을 열어 타임·마인·시스템·오브제·타임옴므·시스템옴므 등 여성·남성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타임 니트(19만4000원), 마인 원피스(38만7000원), 시스템 블라우스(9만6250원), 타임옴므 셔츠(13만원), 시스템옴므 티셔츠(8만925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각 점포별로 입점한 식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말(6월 5~7일, 6월 12~14일) 기간 중 오후 5시 이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각 매장별로 1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포점 '온드린 삼겹살 정식'(8750원), '두꺼비식당 등갈비 2인상(2만3000원)', 송도점 '이스트바이게이트 쌀국수(7000원), '한솔냉면 물냉면·떡갈비 세트(8400원)' 가든파이브점 '용호낙지(7200원)', '라그릴리아 채끝등심 스테이크(1만7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중 주말(6월 5~7일, 6월 12~14일) 동안 카드사별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KB국민·신한(6월5~7일), KB국민·삼성(6월 12~14일) 카드로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5000원·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180여 개를 선정해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며 “의류·잡화뿐만 아니라 가구, 주방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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