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일제히 `강세`…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대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92포인트(0.41%) 오른 2,933.32를 기록중이다.
일본 니케이지수 역시도 333.39포인트(1.49%) 오른 2만2,659.00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271.56포인트(1.13%) 오른 2만4,267.50을 기록중이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달러-위안 고시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93위안(0.13%) 하락한 7.1074위안으로 고시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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