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연 대전지방국세청장(사진 가운데)이 27일 직원 대상 '창의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마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은 27일 창의적인 업무 아이디어를 낸 소속 직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한 달 간 진행된 '창의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된 이들이 대상이었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 직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세행정의 업무효율화와 적극행정을 통한 납세자 편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적극행정, 업무혁신 분야로 나눠 실시된 공모전에선 총 58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적극행정 분야에선 '성실납세 유도를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방안'을 제출한 징세송무국 박지혜 조사관이, 업무혁신 분야에선 '양도소득세 진짜 간편신고서'를 제출한 세종세무서 김은경 조사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재연 대전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제출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업무에 적극반영해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과 지속적인 업무혁신으로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yubyoup@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