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반찬 전국 배송 론칭, 최대 반값 할인 이벤트
`맛의 고장` 광주의 라임반찬이 이 달 21일 전국으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라임반찬은 2018년 광주광역시에 설립된 가정간편식(HMR) 전문 업체로, 하루 100여 가지 반찬을 전용 키친에서 조리해 3개 직영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임반찬이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함에 따라, 신선한 재료로 매일 만드는 다양한 반찬과 요리를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전국 어디서나 우체국 택배를 통해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라임반찬 관계자는 "까다로운 입맛의 지역 고객에게 인정받은 라임반찬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라임반찬 온라인몰을 활용하면 누구나 간편한 주문으로 맛있고 풍성한 남도밥상을 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임반찬은 전국 배송 론칭 기념 반값 할인, 친구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임반찬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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