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PC방 배달+무인 사업설명회에서 단독 공개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피시방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설명회를 5월 18일 (월)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업설명회는 이미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설명회 중 하나이다. 이유는 PC방쪽으로는 아이센스리그PC방만 유일하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PC방 전문가들에게 창업컨설팅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을 위한 추가 창업혜택까지 많기 때문에 피시방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이슈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무인이 합쳐진 사업`이 활기를 띄면서 아이센스리그PC방은 피시방내에 배달서비스와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사업설명회 장에서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피시방에 배달사업을 접목시킨 `아이센스PC앤쿡`이라는 샵인샵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매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추세다. 배달의 민족 어플에 입점 된 `아이센스PC앤쿡`은 다른 분식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대부분 고객들은 "PC방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다고 하니 신기하다", "집에서 PC방느낌을 낼 수있어 좋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등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다.

또한 최초로 피시방 내에 `무인 셀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루 4명을 쓰던 직원을 단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전국 평균 PC방보다 무려 5배가 높은 순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입된 `무인셀프` 운영방법은 간단하다. 전국 최초로 신분증과 지문을 대조해서 미성년자인지 판별하여 출입시키는 입출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야간 운영시 지문, 휴대폰, 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을 판별해 출입할 수 있어서 24시간 편하게 피시방을 운영하게끔 하였다. 또한 셀프바를 두어 고객들이 직접 먹거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하여 새벽에도 먹거리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무인셀프가 어느정도 추가 매출이 발생되는지 등은 본사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 현재 사업설명회 신청이 몰리고 있다.

현재 무인창업과 배달사업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총 31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29가지 창업혜택에는 크리스탈 기계식키보드, 전좌석 G102 / G302 마우스 2개 제공, 블루오션 데스크,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헤드셋 거치대, 200HZ 게이밍모니터, 대출지원, 가맹비 100%면제, 노하드 설치비 100%지원, 카페형 흡연부스 시공지원, 투자원금보장제도 지원,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업설명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매출보장보험 지원권, 신상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지원권까지 2가지를 더 제공하여 총 31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PC방 배달과 무인사업을 주제로 PC방 전문가에게 직접 창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5월 18일(월) 오후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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