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이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산하의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주최한 '2020 IFLR 아태지역 어워즈(IFLR Asia Pacific Awards 2020)'에서 한국 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 상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산하의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주최한 '2020 IFLR 아태지역 어워즈(IFLR Asia Pacific Awards 2020)'에서 한국 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태평양은 롯데리츠의 설립인가 및 공모상장, 한진중공업의 해외 보증채권 출자전환, LG디스플레이의 해외전환사채 발행 등의 사건에서 서로 다른 법제를 가진 국가 간의 거래를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 성사시킨 다수의 사례를 인정받아 한국 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에 선정됐다. 특히 롯데리츠 공모상장 사건은 국내외 통틀어 최초의 동시 공모거래였다는 점을 주목받았다.

태평양의 김성진 대표 변호사는 "태평양이 국제적인 시상식에서 여타 쟁쟁한 로펌들과 함께 혁신적인 로펌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평양의 프론티어 정신을 발휘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로펌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 금융법 전문지 IFLR이 주최하는 아·태지역 어워즈는 매년 금융, M&A, 기업구조조정 등의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역량을 발휘한 국가별 우수 로펌 후보를 선정 및 심사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 결과를 발표했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hongleranc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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