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는 27일 자회사이자 화장품 브랜드인 브이티코스메틱이 최근 첫 론칭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K-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이 티몰에서 TV홈쇼핑처럼 온라인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이후 이같은 결과를 냈다고 브이티지엠피는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이티코스메틱은 총 매출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이 약 90%를 차지해 온라인 마케팅과 몰에서 최적화된 판매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보복적 소비가 맞물려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최근 석달만에 약 300억원의 발주 물량이 발생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올 1분기에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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