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 메이커인 니콜라 모터는 "신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모델인 2,000킬로미터 이상의 장거리 수송용 수소연료전지 트럭에 메타비스타의 액체수송저장장치를 적용하여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와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니콜라 모터(Nicola Motor Company)는 올 해 안에 신형 트럭 2대를 출시하겠다 고 선언한 바 있다.

2020년 4월 16일 미국 피닉스에서 공개될 예정인 니콜라 모터의 첫 전기상용 트럭은 120kw급 수소연료 전지를 갖춘 세미트럭으로 최대 주행거리는 1200km에 이른다.
"메타비스타 미국 수소연료전지 트럭회사 니콜라 모터(Nicola Motor Company)와 장거리 수송용 수소트럭 공동개발"

메타비스타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소연료전지차 메이커인 니콜라 모터와 장거리 수송용 트럭개발에서 핵심 기술인 대용량 액체수소용 저장장치를 메타비스타에 맡게 된다는 것은 당사의 기술력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다는 큰 의미가 있고, 이미 다수의 해외 유수업체와 당사의 액체수소용 저장장치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니콜라는 최근 한화그룹에서 1억달러를 투자한 수소 트럭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한편 메타비스타는 미국 NASA 케네디 스페이스센터 비행장에서 글로벌 우주기업 및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액체수소 드론 등 메타비스타의 기술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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