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각]
마켓레이더(오전) 3월 26일 리서치센터 국내주식팀
『KOSDAQ, 바이오주 등 개인 수급 유입 확대로 상승』

-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수급 추이와 연동되며 1,700pt 초반대 등락
- 부양책 상원 통과했으나 샌더스의 보류 가능성 시사에 미국 증시 상승폭 축소
- 외국인은 화학, 운수장비 업종,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순매도
- 항공 업종 이틀 연속 반등세, 정부의 금융 구제책 기대감 반영
- 업종별 지수 등락은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료정밀 상승 vs. 전기가스, 통신, 전기전자 하락
- 코스닥지수는 바이오 등 중소형주 개인 수급 유입에 1% 후반대 상승 중
- 코로나 진단키트 미국 수출 기대 확대로 진단시약, 유전자 분석 관련주 연이어 상한가
-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외환시장 규제 완화 발표 영향 지속되며 소폭 하락
- 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 일본 -4.28%, 대만 +0.18%, 홍콩 -0.57%, 중국 -0.57%

[11시 00분 기준]
KOSPI 1,697.21(-0.44%)
KOSDAQ 515.04(+1.85%)
K200선물 229.00(-1.51%)
니케이 18,709.70(-4.28%)
상해종합 2,765.76(-0.57%)
항셍 23,392.91(-0.57%)
원/달러 1,228.10(-0.15%)
엔/달러 110.59(-0.83%)
헤알/달러 5.0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