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가 클래식한 영국 패션을 감각적으로 해석한 '2020 봄·여름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영국 전원생활을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컨트리 스타일'을 테마로 깅엄 체크와 패치워크 등 화려한 패턴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재킷과 원피스 등 의류에서부터 가방, 스카프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체크 패턴을 입혔다.

특히 'JWA 티어드 원피스'는 깅엄 체크를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하거나 한 가지 컬러의 깅엄 체크에 크기 변화를 다양하게 주는 등 체크를 응용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또한 영국 전원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리넨 블랜드, 시어서커, 리넨 코튼 등 편안함을 선사하는 소재부터 스트링 팬츠, A라인 스커트 등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브리티시 컨트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이외에도 활동성이 좋은 디자인에 스트리트 무드까지 더해져 더욱 세련된 'JWA 워크 팬츠'나 'JWA 액티브 팬츠'도 출시한다.

한편 이번 컬렉션에는 조나단 앤더슨이 최초로 선보이는 키즈용 라인업이 포함돼 더욱 눈길을 끈다.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을 완성하는 키즈용 제품들 또한 깅엄 체크 등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성인용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제품도 있어 온 가족이 시밀러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이 이번 시즌에는 트렌디한 '패턴 플레이'를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으로 위트 있게 해석했다”며 “화사하면서도 개성 있는 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제품 라인업은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명동중앙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및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 5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일부 제품에 한해 입고일이 다를 수 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