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허은철 사장 재선임..."신약 개발 투자 확대"

GC녹십자가 허은철 사장을 재선임했다.

GC녹십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은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남궁현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은철 사장은 녹십자 창업주인 고 허영섭 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2014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번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원안대로 의결됐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GC녹십자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매출 성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이어갔다"며 "정도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신약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주회사 격인 GC(녹십자홀딩스)도 같은 날 정기 주총을 진행했으며,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웰빙의 주총은 지난 24일 진행됐다.

GC녹십자엠에스는 안은억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혈액백 사업부 분할계획도 승인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