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마스크 주2→주3 공급 확대

정부가 국내 소형 마스크 공급을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다음 주부터 공급 횟수를 기존 주2회에서 주3회로 늘린다. 어린이가 많은 지역의 일부 약국에서 소형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형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로 한 것.

이날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1045만4000장에 달했다.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약 1045만장, 이 중에서 142만9000장은 내달 6일로 예정된 개학에 대비한 물량이다.

마스크는 전국 약국과 서울 및 경기를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 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우체국에서 살 수 있다.

대리 구매 대상자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노인(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 노인), 어린이(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 어린이),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등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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