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컴포텍 "대장암치료제 아시아 판권 확보 협의"

이원컴포텍이 미국 스캇 월드만 교수팀이 개발한 차세대 대장암 치료제의 아시아 시장 독점 판권 확보를 협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협의중 인 파이프라인은 여러 형태의 제형이라도 GCC라이간드(GCC Ligands)를 사용하여 대장암, 비만, 당뇨를 포함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캇 월드만 교수는 “오는 30일 이원컴포텍의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번 계약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방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이메일을 통한 서명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스캇 월드만 교수팀은 현재 해당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미국 국방성의 지원을 받아 미국 FDA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원컴포텍 관계자는 “현재 미국내 유명 3개 병원 암센터에서 2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GCC라이간드(GCC Ligands)중에 리나클로타이드를 사용하여 대장암 예방목적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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