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모코로 정부와 단독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모로코 대사관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관한 요청 공문을 접수했으며, 초도 물량 10만개를 모로코 보건복지부에 직접 납품할 방침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중동, 그리스, 이탈리아, 폴란드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판매 계약으로 정부기관과의 직접 계약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며, 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인 지역과 국가에서도 추가적인 주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랩지노믹스는 캐나다, 호주, 일본, 스페인, 프랑스, 이스라엘, UAE, 남아공, 체코, 우즈베키스탄, 크로아티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미얀마 등 약 30개 이상의 국가로부터 코로나 진단키트에 대한 판매 요청을 받고 있다. 이에 해당국가의 정부 또는 현지 딜러들과 협의중에 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