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개장 직후 MTS 접속 지연…"현재 정상 가동"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 MTS가 13일 오전 장애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10시50분까지 약 1시간반 가량 MTS 접속 장애로 일부 고객의 주식 거래가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고, 이로 인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개장 직후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자들이 주식거래를 위해 한꺼번에 MTS에 접속하면서 지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와 금융결제원 간의 바이오 인증 통신지연으로 MTS 바이오인증 로그인이 일부 접속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현재는 정상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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