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임현수, 남지현 절친 민도희와 바람…‘대범한 역할 소화’



배우 임현수가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 극 중 임현수는 웹툰 회사 직원이자 웹툰 작가 신가현(남지현 분)의 약혼자 한우진 역을 맡았다.

지난 23, 24일 방송된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우진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진은 유명 웹툰 작가이자 여자친구인 가현의 일을 돕는 남자친구로 첫 등장했다. 우진은 가현의 절친 민주영(민도희 분)과 함께 다리가 불편한 가현을 뒷바라지했지만, 가현이 1년 전 과거로 리셋한 상황에서 우진은 주영과 입을 맞추며 바람 피우는 상황을 들키며 믿음을 배신했다. 하지만 리셋으로 인해 가현 대신 주영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상황은 바뀌게 됐고, 결국 우진은 한 번에 두 명의 인연을 잃으며 막막한 미래를 마주했다.

임현수는 깔끔하고 차분한 매력은 물론, 여자친구의 절친과 바람을 피우는 대범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생활연기가 돋보였던 데뷔작 MBC ‘봄밤’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임현수는 한층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앞으로 행보를 기대케 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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