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핵심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오늘(25일)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모든 사업의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려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글로벌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기업 도약의 기반을 충실히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RSP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3대 엔진 제조사인 GE, P&W, 롤스로이스 등과의 엔진부품 공급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신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새로 인수한 EDAC와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방산 분야에서 한화디펜스는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참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주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과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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