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기업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KT&G가 2조2,600억원의 중동 수출로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KT&G는 중동 수입업체인 알로코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신탄진·영주·광주 제조공장을 풀가동하며 수출 물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출물량의 50% 이상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신탄진공장은 가동률을 70%에서 100%로 끌어올렸고, 분당 1만2,000개비를 뽑아 일반기계보다 생산 속도가 2배 가량 빠른 고속설비 1대도 추가 설치했습니다.

KT&G는 신시장 개척을 통해 진출 국가 수를 현재 80여 개국에서 올해 100여 개국으로 확대, 2025년까지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한단 목표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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