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해외사업과 연구개발 강화할 것"

동아ST가 해외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한다.

동아ST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7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해외 사업분야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R&D)분야 차기 임상시험 준비를 강조했다.

회사측은 캔 박카스를 위주로 해외 사업을 이어나갔지만 앞으로는 항결핵제 크로세린 등까지 품목을 확대해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R&D분야에서는 당뇨병치료 신약후보물질(DA-1241)의 미국1b상과 과민성 방광치료 신약후보물질(DA-8010)의 국내 2상, 패치형 치매치료 후보물질(DA-5207)의 국내 임상1상 등이 완료돼 차기 개발 단계에 나설 예정이다.

엄대식 동아ST 회장은 "동아ST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커퍼니가 되겠다"며 "정부의 육성 정책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활용해 R&D, 영업·마케팅, 생산·관리 등 전 부문에서 1등 DNA를 가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4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