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 국내 X-ray·CT 시장 공략 강화

JW메디칼이 최첨단 영상진단기기 품목을 늘려 국내시장 입지 확대에 나선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메디칼은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Carestream Health)와 영상진단기기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메디칼은 디지털 X-ray(X선 촬영),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다양한 영상 진단기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디지털 X-ray `DRX 시리즈`는 흉부 진단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버전과, 공간효율성 및 안전성을 갖춘 이동형 버전의 라인업으로 진료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CT는 `OnSight 3D Extremity`를 공급하는데 팔, 다리 등 일부 신체부위를 전용으로 하며 저선량 기술로 환자 피폭량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최첨단 영상진단기기 분야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 케어스트림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현장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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