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또 1%대 급락 출발하며 장중 1,900선에 이어 1,890선도 무너졌다.

12일 오전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9% (1.02%) 내린 1888.77을 가리켰다.

전일 대비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에서 출발한 지수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8억, 642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756억원 순매수했다.

같은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94%(5.58포인트) 내린 590.03을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79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215억,90억원 순매도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