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치과 강영호 대표원장 소외되는 사회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
제아치과 강영호 대표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대량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기부된 마스크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어린이 보호 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호 대표원장은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요즘의 상황과 구할 수 있어도 고가 판매로 인해 경제적으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이라 할지라도 필요한 지원을 다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제아치과는 병원을 찾아주는 모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 훈련과 감염 예방 방지 시스템을 운영하며 원내 청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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