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가 재킷부터 셔츠,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니클로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 컬렉션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한 옷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근무 시간뿐만 아니라 퇴근 후 일상까지 아우를 수 있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남성용 라인업은 드라이, 이지 케어, 스트레치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손쉬운 옷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입는 순간 감탄이 나온다는 '감탄 팬츠'는 이번 시즌부터 기장을 76cm와 85cm 두 가지로 선보여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울 라이크 소재의 감탄 팬츠에는 블랙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감탄 팬츠의 놀라운 가벼움과 신축성, 속건성을 그대로 적용한 감탄 재킷과 함께 착용하면 약 1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세트업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100% 코튼 소재로 산뜻한 촉감의 '슈퍼넌아이론셔츠'는 구김이 적어 다림질 걱정 없이 데일리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으며 감탄 세트업과 함께 착용하면 완벽한 비즈니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룩을 겸할 수 있는 아이템도 선보인다. 허리 부분을 밴드 처리한 'EZY 앵클 팬츠'는 가로, 세로 양 방향으로 늘어나는 '2WAY스트레치' 기능을 추가해 업그레이드된 착용감을 자랑하며 허리 부분 밴드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변경했다.

'컴포트 재킷'은 슬릿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신축성이 좋은 저지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편안한 '이지 케어 컴포트 셔츠'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도 제공된다.

여성용 라인업은 재킷, 블라우스 등 봄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디테일을 더해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 속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UV-CUT 저지 재킷'과 여유 있는 실루엣의 'UV-CUT 릴랙스 재킷'은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세련된 바지 정장 세트업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싶은 날에는 파스텔 톤 가디건을 활용하면 색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UV-CUT 가디건'은 자외선 차단 기능뿐 아니라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갖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산뜻한 컬러의 '레이온 블라우스'와 함께 연출하기 좋다. 레이온 블라우스는 주름이 잘 지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며 보타이, 스키퍼 칼라, 도트 프린트 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2WAY 스트레치'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난 'EZY 앵클 팬츠'는 기존 스트레이트 실루엣과 더불어 최근 트렌드에 맞는 플레어 실루엣을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멀티 활용이 가능한 옷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잡는 것이 숙제”라며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는 유니클로의 2020 봄·여름 시즌 테마인 '살기 좋은 도시'에 어울리는 컬렉션으로 모든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성뿐 아니라 섬세한 디테일로 포멀함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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