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c 제공

bhc치킨은 '윙스타 시리즈'가 출시 두 달 만에 60만개 판매를 달성하는 등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소비자 기대에 부응 하게 위해 '날개 부'위와 '닭다리'로 구성된 '콤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bhc치킨이 이번에 선보이는 '콤보 시리즈'는 '뿌링클 콤보', '맛초킹 콤보', '레드킹 콤보', '후라이드 콤보', '골드킹 콤보' 등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출시된 '윙스타 시리즈'의 맛을 동일하게 살리는 한편 날개 부위로만 구성됐던 기존 메뉴에 닭다리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콤보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bhc치킨은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골드킹 콤보' 단품 또는 세트 메뉴 주문 결제 시 2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은 요기요에 접속해 bhc치킨의 '골드킹 콤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자동 적용된다. 현금결제 시에는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콤보 시리즈'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메뉴로는 '골드킹 콤보'가 꼽힌다. '골드킹 콤보'는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베이스로 하여 육즙이 많고 부드러운 치킨의 날개 부위와 닭다리를 '단짠' 매력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같은 소스가 입혀진 '윙스타 시리즈'의 '골드킹 윙'이 출시 두 달 만에 32만 개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한 전적이 있어 이번 '콤보 시리즈' 인기를 견인할 히든카드로 여겨진다.

이외에도 '콤보 시리즈'에는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뿌링클 콤보', 오리엔탈 소스의 정석을 느낄 수 있는 '맛초킹 콤보', 맵스터 소스를 발라 알싸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레드킹 콤보',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기본의 정점을 찍는 '후라이드 콤보' 등이 있어 메뉴 선택 범위가 넓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지난해 출시한 '윙스타 시리즈'의 선풍적 인기는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윙스타와 콤보 등 부분육 시리즈의 탄생은 향후 bhc치킨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켜 줄 메가 메뉴가 될 것”이라 말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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