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2천포인트 밑에서는 적극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공포심리가 유지, 확대될 경우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는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코스피는 하락 리스크보다 상승 잠재력이 큰 구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코스피의 12개월 예상 PER은 10.1배 수준(2014년 이후 평균), 확정실적 기준 PBR은 0.8배(2003년 이후 저점) 수준에 도달했다.

확정실적 기준 PBR 0.8배는 2003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또한 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은 강해진 상태다.

1월 20일 이후 KOSPI가 12.3%하락하는 동안 2020년 KOSPI 영업이익 전망은 2.78% 하향조정되는데 그쳤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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