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2일 코스피의 반등을 예상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자신의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이 금융시장 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란 발언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이어 "더 나아가 미국의 높은 밸류에이션 우려가 최근 급락으로 일부 완화된 점도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를 높인다"고 덧붙였다.

각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 가능성도 증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중국의 2월 제조업 PMI가 기존 50에서 35.7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코로나19 공포에서 비롯된 부작용이 경제지표에서 속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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