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M 제공

H&M이 2020년 봄을 맞아 남성을 위한 '스프링 에센셜 컬렉션'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 라힘 스털링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정교한 테일러링에 애슬레져 감성을 더한 룩을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은 스마트한 체크 코트, 슬림 핏 조거 팬츠, 발목 기장의 슬랙스, 캐주얼한 유틸리티 셔츠 등이 필수 아이템이다. 샤프한 실루엣은 올봄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여기에 크로스 바디 백이나 힙색과 같은 액세서리를 이용해 개성을 더하거나 두툼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마무리한다.

컬러 팔레트는 브라운과 베이지 색이 주를 이루며 단색의 블랙과 화이트가 대조를 이루고 경쾌한 봄 느낌을 준다.

로스 라이던 H&M 남성복 디자인 헤드는 “스프링 에센셜 컬렉션은 모던하고 쿨하며 과하게 꾸미지 않은 완벽한 베이스를 제공한다”며 “H&M은 고객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게 위해 이 컬렉션을 어떻게 스타일링 할 것인지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프링 에센셜 컬렉션은 전국 H&M 매장 또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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