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무릎을 탁 치고’ 중독성 甲…‘무릎탁’ 챌린지 성황



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의 ‘무릎탁’ 챌린지가 높은 조회수를 거두고 있다.

체리블렛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약 보름간 댄스 챌린지인 ‘무릎탁’ 챌린지를 진행했다. 신곡 제목 ‘무릎을 탁 치고 (Hand Up)’에서 따온 ‘무릎탁’ 챌린지는 제목처럼 무릎을 탁 치며 시작해 힙하고 쉬운 동작으로 전 세계 팬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챌린지는 해쉬태그(#무릎탁챌린지 #HandsUpChallenge) 누적 조회수 320만 뷰를 돌파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챌린지를 포함해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BGM을 활용한 틱톡 영상이 보름 만에 4,200개를 돌파했는데, 이는 영상에 주로 쓰인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15초 내외의 숏폼(Short Form) 콘텐츠 이용자들에게 대중적인 소구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무릎탁’ 챌린지에 선배 스타들도 동참했다.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작사에 참여한 AOA 지민은 댄스 실력이 돋보이는 챌린지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개그맨 문세윤과 최성민도 유쾌한 에너지로 체리블렛을 응원했다. 개그맨 유재필은 체리블렛의 메이와 함께 ‘무릎탁’ 챌린지에 도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이국주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편집한 ‘무릎탁’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커버댄스 실력을 뽐냈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어썸하은(나하은)도 동생과 함께 한 영상으로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체리블렛의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해 귀에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랩 장르의 곡으로,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고 있다. 지난 11일 컴백 이후 아이튠즈 3개 지역 K팝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루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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