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면역력이 살 길이다'할 정도로 면역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BYO 유산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는 CJ제일제당의 독보적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腸)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존유산균' 키워드를 앞세웠다.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 'BYO 유산균'의 얼굴이었던 배우 지진희가 다시 선정됐다. 광고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건강기능식품인 'BYO 유산균'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할 수 있는 이미지라는 평가에서다. 광고에서는 모델 지진희가 가족들의 장 건강을 챙기기 위해 장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을 가진 'BYO 유산균'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린다.

'BYO 유산균'은 위산과 유사한 산도(pH)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한 층 생명력을 향상시켰으며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CJ더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BYO 유산균'을 구매하면 99.9% 항균 손소독 물티슈를 증정하고 특정 제품은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홍정욱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부장은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균의 생명력'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광고를 통해 유산균의 효과는 강한 생명력을 보유했을 때 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것”이라고 설명하며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BYO 생(生)유산균'의 라인업을 확대해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13년 8년여 간 연구개발 끝에 수백여 개의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중 133번째와 243번째 균에서 차별화된 기능성을 입증해 'BYO 유산균' 브랜드를 선보였다.

'BYO 유산균'은 세계 최초 피부 기능성 유산균 제품인 'BYO 피부유산균 CJLP133',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 건강 유산균 'BYO 20억 생유산균' 등이 출시됐다. 특히 '20억 생유산균'은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패밀리, 맨, 우먼, 키즈 등으로 구성됐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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