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결혼, 연하의 연인과 5년 만에 `새 출발`

배우 겸 가수 류시원(48)이 결혼한다.

류시원은 15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2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그리고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앞서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 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2010년 한 차례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하고 5년 만에 재혼하게 됐다.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시원은 일본에서도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원조 한류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최근까지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었다.

류시원 결혼 (사진=알스컴퍼니)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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