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로,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다. 밸런타인데이는 3세기 로마 시대부터 시작됐다. 그 당시는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 남녀의 결혼이 가능했다. 하지만 밸런타인의 이름을 가진 순교가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했다. 그때부터 ‘밸런타인데이’가 생기고 순교한 날은 해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념일이 되었다.

하지만 요즘엔 꼭 초콜릿을 주고받기 보다는 서로에게 필요한 선물을 주고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특별한 날 뜻깊은 선물과 더불어 즐기기 좋은 음식이 궁금하다면 집중해보자.
밸런타인데이, 배우자와 함께 먹을 음식 추천

▲ 데이트 대표 음식 '파스타'
데이트할 때 빠질 수 없는 음식하면 파스타가 아닐까? 깔끔하게 먹기 편하고 맛도 있다. 또한 파스타를 파는 음식점의 경우 분위기가 좋은 곳이 많아서 연인들이 매우 선호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또한 토마토 파스타뿐만 아니라 크림 파스타, 로제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많다. 파스타에 와인까지 곁들이면 무드를 좀 더 살릴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배우자와 함께 먹을 음식 추천

▲ 고급스러운 한 끼 '스테이크'
스테이크 역시 데이트할 때 매우 선호하는 음식이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와인 한잔하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데이트 아닐까? 무엇보다 스테이크는 특별한 날에 먹는 느낌이 강해서 밸런타인데이에 분위기를 잡으며 먹기에 제격이다. 요즘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스테이크를 파는 전문점도 많으니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고급스러운 한 끼를 만끽해보자!
밸런타인데이, 배우자와 함께 먹을 음식 추천

▲ 호불호 없는 맛 '피자'
피자는 만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특히나 연인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메뉴로도 꼽힌다. 최근 굽네치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시카고 피자’는 풍부한 치즈가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다. 리코타 치즈, 로마노 치즈, 모차렐라 치즈, 그뤼에르 치즈, 파마산 치즈 등 다섯 가지 치즈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살짝 매콤한 맛으로 끝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아라비아따 소스가 들어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딥디쉬 도우는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맥주와도 정말 잘 어울려 밸런타인데이에 즐기기 좋은 음식 중 하나!
밸런타인데이, 배우자와 함께 먹을 음식 추천

▲ 부동의 1위는 '치킨'
밸런타인데이에 꼭 특별한 음식을 먹거나 밖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 가지 않아도 된다. 집 데이트를 할 때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편하게 집에서 배달 음식으로 연인과 함께 먹어보는 건 어떨까? 꼭 연인이 아니어도 좋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수록 더 맛있을 것이다.

익숙한 맛보다 색다르고 맛있는 치킨을 원한다면 굽네치킨의 인기 메뉴 ‘고추 바사삭 치킨’을 추천한다. 고추 파우더를 치킨에 입혀 매콤한 맛을 내어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게 특징이다. 매운 치킨은 먹고 싶은데 너무 매운 것은 싫거나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 제격. 강하지 않은 청양고추의 은은한 매운맛이 입 안 가득 은은하게 퍼지는 게 매력적인 치킨이다.

특별한 날, 연인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한다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좀 더 로맨틱한 무드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출처 어글리스토브, 굽네치킨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