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염지역에 일본 추가 검토...국내 확진자 나흘째 `0`

28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4일동안 국내 코로나19 추가 환자는 없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환자 없이 28명 확진, 6,134명 검사결과 음성, 6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확진자 28명 중 7명이 퇴원을 했고, 14일 추가 퇴원환자는 없었다.

1, 2차 임사항공편으로 귀국한 교민 701명 격리도 주말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입국한 368명 중 격리입원 중인 2명(13번, 24번 환자)을 제외한 366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을 받아 오는 15일 퇴소한다.

지난 1일 입국한 333명은 검사 진행중으로 최종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되면 오는 16일 격리해제 후 퇴소한다.

한편, 일본에서 해외 여행력이 없는 8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바 있어 지역사회 내의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홍콩과 마카오도 이미 지역사회 내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오염지역으로 구분한 상태”라며 “일본과 싱가포르는 상황 변화 추이를 보면서 위험도 평가를 통해 오염지역에 추가할 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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