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77,100 -0.77%)(003550)/BUY(유지)/9.5만원(상향)/KT(24,950 -0.20%)B 김한이]


★ 투자심리 본격 전환은 비경상 현금 활용방향 드러날 때 가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원으로 상향. 상장지분가치 증가 반영했기 때문

- 지배순익 -2,076억원으로 추정치 큰 폭 하회. LG상사(12,750 -1.16%), 화학, 전자 등 자회사들 4Q19 기대 하회하는 당기순손실 기록하며 ㈜LG 지분법손실 2,691억원 발생. 매출 감소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 기록. LG CNS, S&I Corp. 등 주요 비상장자회사 실적은 호조. DPS 2,200원

- 타 지주들과 마찬가지로, 금년 증익 및 비상장자회사 양호하여 상장지분에 주가 동행 가능. 다만 최근 자회사 반등이 펀더멘털 외에 분할 등 지배구조재편 ‘기대’를 다소 반영 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 추진 방향과 시점, 방식과 구조에 따라 가치 변화 불확실성 상존

- ㈜LG주가 상승세 형성의 핵심은 자회사 성장과 급증할 비경상 현금 활용에 대한 방향

- LG CNS 매각절차 완료 및 실질적인 현금 유입, 정기주총 이후 의사결정 가능한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본격적으로 주목해야 할 시점은 4월경 이후가 될 것으로 생각함

- 19A 배당지급액 3,867억원. 상장자회사 배당수익 감소는 비상장자회사에서 상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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