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0, S20+, S20 울트라 사전예약 20일부터 약 1주일간 예약 판매 화제

삼성전자가 드디어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 갤럭시홈미니, 갤럭시버즈 2세대 등을 공개한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이번 언팩 행사의 핵심으로써 5G 국내 가입자의 확산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식 출시일은 공개 행사 이후로 3월 6일이 될 것이며 사전예약은 이보다 빠른 2월 20일부터 약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모두 5G 모델에 출시되며 카메라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는 아이폰11 트리플 카메라의 흥행 성공을 의식한 것으로 보여진다. 갤럭시S20은 아이폰11과 마찬가지로 인덕션 디자인의 카메라가 탑재되고 그 중에서도 울트라 모델은 1억 800만 화소 메인과 1200만 화소 초광각,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총 3가지 카메라가 탑재된다.

더불어 울트라 모델엔 광학 10배줌과 디지털 100배줌 기능까지 탑재되며 뿐만 아니라4000~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6GB RAM, 128~512GB 저장 용량, 엑시노스 990과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의 교체 탑재도 예상된다. 한편 출고가는 모델 별로 S20은 125만원, S20+는 135만원, S20 울트라는 160만원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몰인 `엘파크몰`에선 갤럭시S20 반값할인 사전예약과 아울러 갤럭시Z플립, 아이폰9(SE2) 사전예약을 동시 진행키로 전해 온라인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갤럭시S20의 경우에 공개 및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사전예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전예약에선 단말기 할부원금에 대한 50%를 반값 할인과 중복 할인, 현장 방문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제조사 사은품, 후기성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 제조사 사은품의 경우엔 갤럭시S20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버즈+의 구매 쿠폰을 증정하면서 사전예약의 화제성을 극적으로 높였다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S20 출시 소식에 따라 사전예약 고객들의 주문량도 대폭 급증하는 추세이다. 현재 초기 물량이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예약을 통해 초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받고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혜택도 함께 받아보길 바라겠다" 라며 "사전예약 이외에도 지난 모델들에 대한 특가 할인도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S10+은 30만원대, 갤럭시S9은 5만원대, 아이폰X는 10만원대 등 가장 합리적인 가격부터 진행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갤럭시S20, S20+, S20 울트라 출시일, 카메라, 사전예약 등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몰 `엘파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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