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땅값 상승률이 지난해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6.3%로 지난해 9.4% 대비 3%p 가량 하락했습니다.

서울은 7.8%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지역이었지만 지난해 상승률(13.87%)보다는 5%p 이상 떨어졌습니다.

한편 마·용·성으로 불리며 서울 집값 상승을 선도했던 성동구의 경우 11.1%의 상승률을 기록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전효성기자 z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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