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간아파트가 공급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분양가 상승률을 보인 곳은 `광주광역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경제만랩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의 분양가는 1년 동안 15.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광주의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 당 1,092만원이었지만 1년 만에 1,265만원으로 치솟아,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에 이어 제주 13.4%, 세종 13.1%, 인천 11.6% 순으로 분양가격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전효성기자 z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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