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지역사회 기부

윙입푸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금 8만위안(한화 약 1,360만원)과 의료용마스크, 의료용 보안경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후, 윙입푸드 소재지인 황포지역의 모든 의료진 병원과 현장에서 감염 예방과 치료에 몰두하고 있으나, 부족한 의료 시설과 의료용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왕현도 윙입푸드 대표이사는 지난 2월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예방을 위해 회사가 소재하고 있는 황포진의 황포 인민병원에 3만위안(한화 약 510만원)의 현금과 의료용 마스크, 의료용 보안경을 전달했고, 중산시 적십자회 3만위안(한화 약 510만원), 후베이 적십자회 2만위안(한화 약 340만원)을 기부했다.

왕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한국사무소를 통해 감염 예방용 마스크를 긴급하게 조달해 병원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