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최근 불거진 임상2상의 결과가 왜곡됐다는 논란에 급락 한 이후 반등 중이다.

10일 오전 9시51분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8.86%)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 신약 HL036 글로벌 임상 2상 결과에서 0.25% 농도의 주관적지표는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한올바이오파마 측은 임상 2상 1차평가변수의 객관적 지표인 `ICSS`와 주관적지표 `ODS`에서 모두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현재 시장에서 거짓 임상 발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이에 대해 거짓 발표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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