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확진자, 362명 접촉…검사실시 134명은 모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16번째 확진자가 현재까지 362명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2명(18번째, 22번째 환자)을 제외한 접촉자는 아직까지 양성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8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16번째 및 17번째, 19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16번째 확진자(42세 여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362명이 확인됐고, 이 중 가족 2명이 확진(18번째, 22번째 환자)됐다.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362명은 전남대병원 20명, 광주21세기병원 325명, 가족·친지 등 17명이다.

지난 5일 당시 병원에 체류 중이던 직원(46명), 입원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134명에 대해서는 16번째 확진자와 접촉 여부에 관계없이 검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접촉력이 있었던 직원들은 현재 격리조치 중으로 증상 발생 여부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