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6차 상임이사회에서 임채룡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서울지방세무사회)


3월 법인세 신고시즌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법인세신고안내 직원교육을 동영상 강좌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6일 열린 제16차 상임이사회에서 '회원사무소 법인세신고안내 직원교육'을 동영상 강좌로 제작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채룡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회원 안전이 매우 걱정 된다"며 "이번 법인세 신고안내 직원교육은 동영상 강좌로 대체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당분간 서울지방세무사회는 교육 등 여러 가지 회무를 회원의 안전과 안녕을 최우선 사항으로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임채룡 회장을 비롯해 정진태 부회장, 임승룡 총무이사, 최춘호 회원이사, 김복산 연수이사, 이주성 연구이사, 김종숙 업무이사, 기승도 홍보이사, 강신성 국제이사, 위성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반기홍 조세제도연구위원장, 정균태 국제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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