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쿡(MAMACOOK) `2020국가대표브랜드<Korea Representative Brand>` 최종 선정
마마쿡(MAMACOOK)이 `2020국가대표브랜드` K푸드-반찬가게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마마쿡은 한식을 찾는 소비자와 함께 하는 100년의 반찬가게를 지향하는 엄마의 반찬 집으로 매장별로 최대의 매장 규모와 350(여)가지나 되는 엄청난 반찬수를 갖춘 국내 로드샵 전문 반찬몰이다.

1인가구 등 가구형태의 변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제대로 된 집밥을 맛볼 수 없는 소비자에게 `그립고 따뜻한 정성어린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란 의미의 창립정신과 지역의 소비자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출로 `100년의 반찬집`이란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

기존 개인&프렌차이즈 반찬가게는 반찬의 종류가 한정되어있고, 소비자의 선택폭이 좁은 반면, 마마쿡(MAMACOOK)은 동종업계에 비해 매우 다양한 반찬 종류(약 350여개)를 내세워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눈과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반찬가게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4계절 풍미와 영양을 담은 건강한 반찬을 계절별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접하지 못하는 요리와 반찬을 즉석으로 제공한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다양한 반찬 종류를 확보하고 각각의 맛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었던건 MAMACOOK만의 체계적인 관리와 노하우가 뒷받침 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마마쿡 대표는 "이번 국가대표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본사의 앞서가는 R&D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더욱 맛있고 새로운 다양한 반찬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더 나아가 위생적이고 건강한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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