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능후 "중국 후베이성 입국 조치 후에도 확산이 커지면 추가적 제한 검토"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후베이성 입국 금지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신속하게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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