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인프라에 학세권까지 보장…`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분양 중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더불어 바로 앞 초/중교 2곳 3월 개교 예정

최근 지방권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KTX, SRT와 같은 고속열차의 대중화 및 지방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발정책 시행으로 수도권 못지않은 살기 좋은 지역으로 급부상한 것. 이로 인해 지방권에서도 잘 갖춰진 인프라와 학군을 누릴 수 있게 돼 더 이상 부담스러운 전세 가격을 감당하면서까지 수도권에서의 삶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져 지방권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경남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시티건설의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이 살기 좋은 인프라와 학세권을 자랑하며 김해시 으뜸 아파트로 급부상했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율하2지구 내 각종 유통센터들과 기존의 율하1지구 기반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주거환경 만족도를 보장한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단지 내 환경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 시스템, 디지털 시스템, 보안시스템 등의 특화 설계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해 주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무엇보다도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우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현재 아파트 단지 내 바로 앞에는 율산초등학교와 모산중학교가 3월 개교 예정이며, 인근에는 김해시 명문 학군인 김해외국어고와 율하고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시설 접근성이 좋다. 율하1지구 학원가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해 김해시 내 최적의 교육환경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단지 내 최초로 실내 수영장을 조성해 주거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해시가 2020년까지 생존수영 교육대상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할 것을 발표하면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더욱 유용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민들을 위한 휘트니스 및 커뮤니티 센터도 운영해 단지 내에서도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인근의 타 브랜드 아파트들에 비해 높은 분양가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는 최근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장애인전용 및 겸용 승강기 공급면적 감소로 3.3㎡당 분양가가 상승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다.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서 제외된 타 브랜드 아파트들처럼 공급면적에 승강기 면적을 포함하면 사실상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도 타 브랜드 아파트들과 동일한 34평, 46평이며 총 분양가 또한 마찬가지이다.

한편, 현재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분양성이 좋고 가격회복세에 진입해 꾸준히 상승 중에 있으며, 계약 후 3개월 내 원하는 날짜로 즉시 입주 가능하다. 입주 관련 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시티건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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