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우한 교민 진천·아산 격리수용 결정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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