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스타벅스·애플, 우한폐렴 타격 종목"

27일 기준 우한 폐렴 사망자는 여든 두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에서 2주 전 백신 개발에 들어갔고 몇 개월내 개발이 되겠지만 상용화까지는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메데나에서도 백신 개발에 착수했지만 상용화 기간을 1년 전후로 예상했습니다. 사실상 당장 백신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우려가 커진 상황에 월가에서도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을 구체적인 타격 종목들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여행객이 감소하며 애플 매출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레스토랑 업종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도 타격권에 있다고 꼽았습니다.

존 볼턴, 상원 증인 채택되나...변수 사안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 증인 채택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앞서 볼턴 전 보좌관은 3월에 출간할 책에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내용을 포함한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은 이 책이 스모킹 건이 나온 것이나 다름없다며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나는 조 바이든 부자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관련 사안들을 볼턴에게 말한적이 없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상원 통과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사안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날을 세워온 밋 롬니, 수전 콜린스 의원 을 비롯한 일부 위원들이 이 증언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인데요, 현재로서 공화당에서 4명의 이탈표가 발생하면 증인 소환이 가능한만큼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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