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28일부터 중국 전역 `우한 폐렴` 오염지역 선언
중국 후베이성에서 국내로 입국할 경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중 하나라도 확인되면 의사환자로 분류돼 격리조치된다.
이날까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1,975명이며, 국내에는 세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